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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21회 상주곶감 전국마라톤 대회 성료

물고기는 헤엄치고 새는 날고 인간은 달린다

김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23/11/21 [08:02]

2023년 제21회 상주곶감 전국마라톤 대회 성료

물고기는 헤엄치고 새는 날고 인간은 달린다

김민경 기자 | 입력 : 2023/11/21 [08:02]

▲ 2023년 제21회 상주곶감 전국마라톤 대회 성료


[검찰연합일보=김민경 기자] 상주시에서는 지난 19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전국 마라토너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1회 상주곶감 전국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전국마라톤협회 영남지사, 상주시육상연맹 및 상주마라톤클럽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시민운동장을 출발하여 충의사, 경천대, 자전거박물관, 경천섬, 상주보, 낙동강변을 달려 돌아오는 코스로, 5km, 10km, Half코스, Full코스 등 코스별로 경기를 치렀다.

특히 행사장 내 상주시 특산품 홍보 부스 설치는 물론 실시간 대회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상주곶감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1회째를 맞는 이번 전국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많은 분들과 시민들이 다 함께 협조해주신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막을 내렸다”라며 마지막까지 힘써 준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대회 결과 이종현 씨가 남자부 풀코스에서 2시간 41분 13초, 권효정 씨가 여자부 풀코스에서 3시간 7분 31초의 기록으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하프 코스는 남자부에서 정선옥 씨가 1시간 17분 16초, 여자부에서는 이영아 씨가 1시간 27분 57초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0km는 남자부 최병진 씨가 33분 17초, 여자부 김은아 씨가 40분 3초로 1위를, 5km에서는 김진영 씨가 16분 46초, 이채원 씨가 19분 50초로 각각 남녀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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