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김건희 여사의 소환 조사를 앞둔 특별검사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 받은 바 있는 핵심 '키맨'인 권오수 전 회장을 불러 9시간여 동안 김 여사의 주가조작 개입을 캐물었다. 김건희 특검팀은 3일 오전 10시께부터 약 9시간30분 동안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당 내 사무실로 불러 조사했다. 권 전 회장은 이날 오후 7시33분께 건물을 나오면서 'BP(블랙펄인베스트)패밀리 관련해 많이 질문했다고 들었는데 맞나', '이종호 전 대표와는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나', '참고인 신분으로 왔나'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그는 '조사 내용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했나', '주로 어떤 부분에 대해 조사 받았나' 등의 질문에도 입을 열지 않은 채 대기하고 있던 차량에 올라 자리를 떠났다. <저작권자 ⓒ 검찰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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