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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없는데…월세 90만원 뉴욕 2평 아파트 '충격'

김봉순 | 기사입력 2022/09/23 [06:48]

화장실도 없는데…월세 90만원 뉴욕 2평 아파트 '충격'

김봉순 | 입력 : 2022/09/23 [06:48]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2평 남짓한 초소형 아파트 내부가 공개됐다. ‘벽장 같은’ 이 아파트의 월세는 650달러(약 91만 원)에 달한다.

최근 유튜버 케일럽 심슨 채널에는 ‘이 조그만 뉴욕 아파트는 매달 650달러를 내야 한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심슨은 동영상과 함께 “주차장 한 칸 크기 같은, 80평방 피트(약 7.4·2.2평)의 뉴욕에서 가장 작은 아파트에 들렀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앨레이나 랜다조가 심슨을 집 안으로 초대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심슨이 아파트의 안쪽으로 들어가자 집 안의 모든 가구가 한눈에 보인다. 이 아파트의 한쪽 벽엔 싱크대, 다른 쪽 벽엔 TV가 함께 설치돼 있었다. TV의 건너편엔 소파가 있지만 사람이 완전히 눕지 못할 만큼 좁다.

싱크대가 있는 쪽엔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등 전자기기를 비롯해 식기 등 잡다한 도구들이 한꺼번에 놓여 있었다. 랜다조는 좁은 공간 탓에 음식을 찬장에 보관한다면서 “여름엔 벌레와 쥐가 들끓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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