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남원시, 양성이 평등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기여

남원시 전직원 성매매 · 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배진숙 기자 | 기사입력 2023/08/31 [12:45]

남원시, 양성이 평등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기여

남원시 전직원 성매매 · 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배진숙 기자 | 입력 : 2023/08/31 [12:45]

▲ 남원시, 양성이 평등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기여


[검찰연합일보=배진숙 기자] 남원시는 31일 시청 강당에서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폭력예방통합교육을 실시했다.

폭력예방통합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교육을 통합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한국젠더문화연구원 양동옥 원장을 강사를 초빙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교육으로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큰 호응을 얻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폭력 및 성매매의 불법성과 위해성을 알리고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해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꾸준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 간 상호존중 실천과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폭력 없는 건강한 남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전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통합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 25일에는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검찰뉴스

더보기

이동
메인사진
새미래민주당, 文 수사 전주지검 규탄…"정치보복 중단하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