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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경찰서, 제1회 범죄예방 경진대회 최우수 관서 선정

조아란 기자 | 기사입력 2024/11/29 [08:10]

울산 남부경찰서, 제1회 범죄예방 경진대회 최우수 관서 선정

조아란 기자 | 입력 : 2024/11/29 [08:10]
울산 남부경찰서, 범죄예방 최우수 관서 선정
울산 남부경찰서, 범죄예방 최우수 관서 선정

[울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경찰청은 경찰청 주관 '제1회 범죄예방 경진대회'에서 울산 남부경찰서가 범죄예방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경찰청 참수리 홀에서 열린 제1회 범죄예방 경진대회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관서의 발표를 듣고 내부 위원과 현장평가단이 실시간 투표 방식으로 최우수 관서 5곳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부경찰서는 지나 2월부터 추진한 민·경·관 합동 '깨끗하고 안전한 삼산동 만들기' 사업으로 불법 전단지와 5대 범죄, 112 신고를 대폭 줄이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우수 관서에는 공적자에 대한 상과 50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졌다. 

남부경찰서는 포상금을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삼산동 환경개선을 지속하고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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