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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협상 결렬 시 이스라엘 공격 지지 의사…美 내부 논의 착수

박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2/16 [15:09]

트럼프, 이란 협상 결렬 시 이스라엘 공격 지지 의사…美 내부 논의 착수

박정수 기자 | 입력 : 2026/02/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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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검찰연합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회동에서 “미·이란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스라엘의 이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공격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CBS 방송은 15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국 군과 정보당국 고위 인사들 사이에서 이스라엘의 재공격 지원 가능성을 검토하는 내부 논의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논의는 주로 이스라엘 항공기에 대한 공중 급유 지원이나 잠재적 항공 경로에 있는 국가들로부터 비행 허가를 확보하는 문제에 집중되고 있다고 복수의 미 당국자가 전했다.

 

미국은 이란과 핵 협상을 재개하면서도 군사적 압박을 병행하는 ‘투트랙’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중동에 배치한 데 이어 두 번째 항모 파견을 결정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결렬될 경우에 대비해 필요하다”며 “그렇지 않다면 이란에 매우 나쁜 날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외교적 합의 가능성에 회의적인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합의한다면 핵뿐 아니라 탄도미사일, 이란의 대리 세력 문제까지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6일 오만에서 핵 협상을 재개했으며, 오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후속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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